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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1일전 | 23.06.14 | 조회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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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일전 | 23.06.12 | 조회 22
저는 예전에는 눈썹 반영구 할때 별 통증이 없었는데 점점 하면할수록 통증을 많이 느껴서 계속 못하고 있다가 통증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해서 용기 내서 갔었습니다 . 시술내내 겁먹고 있었는데 다 끝났다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. 아프지 않고 시술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 저 아는 원장님께서 어떤 종류로 통증제 사용하시는지 물으시네요 (않아프다고 자랑했더니 ) 혹시 가르쳐 주실수 있으신지요?